3년 만에 재개된 평택 국제대학교 '인사잘하기 캠페인'

국제대학교, ‘인사잘하기 캠페인’ 실시국제대학교는 새 학기를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인사잘하기 캠페인’을 3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이권현 총장을 비롯해 손신영 이사장, 비교과인성교육센터장 오경숙 교수 등 교내 학생 다수와 함께 진행됐는데요.

이 캠페인은 서로 마주치는 누구에게나 밝게 인사를 건네자는 취지로 10년 이상 지속돼 온 캠페인입니다.

안녕하세요 국제 대학교 총장 이권현입니다. 오늘 국제대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바른인성 캠페인 4대 실천운동인데요 우선 인사 잘하기 그리고 금연하기, 친구 사귀기, 절약하기, 추가적으로 바른 언어사용하기 이런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바른 운동 실천 운동은 바로 우리가 이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명랑한 사회를 이룩하는데 하나의 기본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 운동은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국제 대학교 이사장 손신영입니다.
오늘 이렇게 꿈과 끼를 성공으로 이끄는 국제대학교에서 바른 인성을 갖추기 위한
인사잘하기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인성바른 예절바른 훌륭한 젊은이들을 양성해서 사회에 배출하는 훌륭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인사 잘하시고
또 다른 예절을 몸에 익혀갖고 사회에 나가서도 훌륭한 일꾼이 될 것을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하겠습니다.

한편 국제대학교에서는 인사잘하기 캠페인 외에도 금연하기, 친구 사귀기, 절약하기, 바른언어 사용하기 운동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퀵뉴스 이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