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엔 일 안 한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남편, 독박 일꾼이 된 아내 | 사노라면 703-1

남편 때문에 집 나가고 싶었지만, 자식들 생각하며 참은 아내 | 사노라면 699-1

불편한 오지 생활이 오히려 더 즐겁다｜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전기가 안 들어온다는 오지 속 산골마을의 겨울｜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시골 가서 농사짓겠다고 하자 엄마는 나에게 미쳤다고 했다. 못말리는 나의 슈퍼우먼, 농사짓는 나의 아내 이야기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7.08.30

Одни в заброшенной деревне! | Псковская обл, Пустошинский р/н д.Яйцово

1부🎬 23살에 46살 남편을 만나기 위해 무작정 한국으로 떠난 여자, 아무도 그들의 사랑을 막을 수 없다!ㅣ나는 모로코 여자와 결혼했다 [인간극장]ㅣKBS 2011.03.28

[사노라면] (full영상) 기찻길 옆 못 말리는 억척 고부!

[스페셜] 전원일기 김혜정이 혼자 산 속에 사는 자연인이 됐다? #특종세상

어머니를 위해 자연이라는 놀이터를 만들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고 있는 생태 시인의 철학 | 자연의 철학자들 25부 '어머니를 위한 쉼터' (KBS 20220916 방송)

[#조선의사랑꾼] 아침부터 아이들한테 기 빨린 김병만은 밖으로 육퇴! 혼자 남은 아내가 처음 털어놓는 당시 속마음 (TV CHOSUN 250909 방송)

[송년기획✨구독자 요청 2탄] 사랑을 위해 한국살이를 선택한 나이지리아 남자와 호탕하고 발랄한 한국 여자의 결혼 정착기💖 인간극장 ‘그래서 사랑해요’ | KBS 방송

꿀집 할머니의 신박한 시골밥상/제철 먹거리/9대째 이어 온 노부부의 논밭/허수아비 만들기의 고수/남창5일장/남창장터/노부부 이야기/장날/

[다큐 ‘가족’ 347-1] 동 트기 전 고봉밥 한 그릇 뚝딱하고 일하는 104살 할아버지

모녀 전쟁 발발💥 싸늘해진 아내와 장모님 사이에서 눈치만 보는 사위 | 사노라면 모음집

"스트레스받아 미칠 것 같아" 가족보다 남들이 우선인 남편에게 화가 나는 아내 | 사노라면 702-2

[다큐 ‘가족’ 140회 1부] 16살에 정신대 피해 시집와 70년 살며 단 한 번도 반찬 투정 안 한 남편이 고마운 할머니

[오지:객28-인제] 산속 ‘신비의 할머니’가 본 윤택의 운명! ‘믿기 힘든’ 예언에 제작진도 경악

마치 1960년대를 보는 것 같다｜과거 모습 그대로 변하지 않고 살아가는 마을들 모음｜#골라듄다큐

아내가 쓰러진 후로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 찾아다니는 남편 | 사노라면 699-2

"감시하러 오시는 건가?" 연락도 없이 갑자기 사돈이 온다는 소식에 제 발 저린 장모님 | 사노라면 명작극장 592-1

"아내가 예뻐서 누가 데려갈까 걱정이에요" 언제나 아내 생각 먼저 하는 사랑꾼 남편 덕에 주변인들의 질투를 받는 아내 | 사노라면 5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