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체질별 성격과 특징
Автор: hyo jin Park
Загружено: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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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체질의학 - 금양체질, 금음체질, 토양체질, 토음체질, 수양체질, 수음체질, 목양체질, 목음체질로 구분되는 8체질은 각 사람이 태어날 때 어느 장기를 가장 강하게, 어느 장기를 가장 약하게 타고 났느냐에 따라서 체질이 구분되게 됩니다.
간과 쓸개를 약하게 타고난 금체질(태양인)은 소화될 때 간 기운을 많이 소모시키는 육류, 뿌리채소, 밀가루 음식을 절제해야 하고, 폐와 대장을 약하게 타고난 목체질(태음인)은 소화될 때 폐와 대장의 기운을 소모시키는 바다 생선, 푸른 잎 채소를 금해야 힙니다. 또한 신장과 방광을 약하게 타고난 토체질(소양인)은 고추, 인삼, 현미, 닭고기처럼 열성을 많이 머금고 있어서 생체 에너지를 강한 장기인 췌장과 위장 쪽으로만 쏠리게 하여 신장, 방광을 더 약하게 하는 음식을 피해야 하며, 토체질과 정반대로 신장, 방광을 강하게 태어나고, 췌장과 위장을 약하게 타고난 수체질(소음인)의 경우는 열성을 머금고 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함으로써 약한 장기인 췌장과 위장 쪽으로 기운을 보강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건강한 밥상 뿐만 아니라, 실제적으로 내 몸의 오장육부의 균형을 맟춤으로써 유전적으로 취약성이 높은 질병을 미리 예방하는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첫째 자신의 체질을 정확하게 알아야 하며, 둘째는 자신이 타고난 오장육부의 패턴에 맞게 음식을 섭취하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체질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한의대를 졸업하고 8체질의학을 창시하신 권도원 박사님께 수련받으신 원장님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고, 체질에 맞게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의 생활 패턴 속에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생식을 준비해 놓고, 급할 때, '시간도 없는데 그냥 라면 먹을까?'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갈 때, 체질 생식 한 포를 복용해 보세요. 동결건조 공법으로 만든 생식 안에 맛과 영양, 색, 향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100%체질식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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