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장군이 푸틴을 배신… “우크라이나 침공은 첫날부터 실패했다”
Автор: 지정학논단
Загружено: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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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 지상군 사령관 블라디미르 치르킨이 “우크라이나 침공은 첫날부터 실패가 예정돼 있었다”고 밝힙니다. 본 영상은 치르킨의 발언을 중심으로 러시아 군의 구조적 한계, 에프에스비의 정보 실패, 이른바 트빌리시 증후군과 과대평가·과소평가의 악순환을 짚습니다. 이천이십이 년 이후 전황의 분기점, 이천이십오 년 들어 높아진 사상자 추세, 장비 손실과 병참 문제, 그리고 크렘린 내러티브와 현실의 간극을 구체적 사례로 분석합니다. 부차와 마리우폴, 키이우 축선의 초기 진격과 후퇴, 점령지 축소의 타임라인을 바탕으로 러시아 전쟁 기계의 취약성을 해부합니다. 집단안보조약기구 발언과 알비씨 인터뷰 맥락, 오릭스 등 공개 자료가 시사하는 수치의 의미도 함께 설명합니다. 지정학논단은 감정적 구호가 아닌 팩트와 맥락을 중시합니다. 시청 후 여러분의 시각과 질문을 댓글로 남겨 주십시오. 구독과 알림 설정은 더 깊이 있는 분석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됩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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