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후 만난 세쌍둥이들이 생애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아빠는 여전히 육아작전 이상 무! [KBS 20241005 방송]

“아이들은 우리가 볼 수 없는 시대에 보내는 살아있는 메시지”라고 했다.
아이야말로 인류가 남길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유산이며, 곧 인류의 미래인 것이다.
아이 하나만 낳아도 ‘애국자’ 소리를 들을 만큼 출산과 육아가 그 어떤 인생과제보다 도전적인 과제가 되어버린 오늘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둘도 아닌 셋 이상’ 다둥이를 출산한 용기 있는 부모들을 만나왔던 [인간극장].
안방을 웃음과 눈물, 사랑으로 물들였던 특별한 네 가족을 다시 만나본다.

◆ 세쌍둥이 육아를 명 받았습니다 - 1부
올해 2월에 방송된 육군 대위 아빠의 세쌍둥이 육아기. 이유식 배식부터 집 이사까지, 그야말로 전투작전을 방불케 했는데...
8개월이 지난 지금, 어린이집 등원으로 생애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쌍둥이들의 근황과 아빠의 육아작전에 이상은 없는지 바로 확인 들어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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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위기대응 기획 4부작 - 안녕 다둥이 1부 세쌍둥이 육아를 명 받았습니다] 2024년 10월 5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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