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한마디에 그날, 나는 엄마가 아닌 '나'로 살기로 했다 / | 노후의 지혜 | 행복한 노후 | 노후사연
Автор: 황혼상담소
Загружено: 13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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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한마디에 그날, 나는 엄마가 아닌 '나'로 살기로 했다
📻 황혼 상담소 - 오늘의 이야기
“그럼 엄마가 안 보면 어쩌라고?”
딸의 이 한 마디에, 70세 김순자는 짐을 쌌습니다.
8년간 외손녀를 키워온 외할머니의 하루.
이제는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나’로서 살아가기 위한 용기 있는 결정.
누구나 겪었지만 말하지 못한 이야기.
이 방송을 듣고 계신 당신께도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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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사연 #감동사연 #외할머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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