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 살 농어 낚시의 은둔 고수! 무심한듯 시크하게 백발백중~

큰 놈 잡았다! 일흔 나이에도 거침없이 삼치를 쑥쑥! #삼치 #낚시 #대물 #바다

회 한 점도 허투루 써는 법 없다! 30년 경력 요리사 귀촌한 뒤로 밥 한 끼는 제대로 챙겨 먹는 섬마을 사람들|장어와 민어가 지천에 깔린 진도 앞바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우리 아들만큼은 바다에 들이고 싶지 않았는데, 세상을 살다보니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더라고요 바다일이 보통 힘든게 아니잖아요? #비금 #섬 #부자 #바다새내기 #어영차바다야

새로운 농어고수가 나타났습니다. 한번 입질오면 끊임없이 올라오는 대물급 농어! 짜릿한 손맛에 중독된 고수/농어 낚시/ #바다다큐

평소엔 조용해 사람이 사는 지도 모른다는 섬, 1년에 딱 한번 모든 주민이 바다로 나오는 이유/#바다다큐

오늘 손님들 왔으니까 농어랑 돔 회떠서 줘야지 ㅎㅎ 잡을 사람이 없으니까 고둥이 쫙~ 깔려 있어요 여기가 내 장터에요 ㅎㅎ #농어 #돔 #장도 #고둥 #부부 #아버지 #아들

[전남 고흥] "눈만 뜨면 먹을 것 천지" 돌 한 번 뒤집으면 낙지, 손 한 번 뻗으면 해삼 잡는 황금 갯벌에서 삼시 세끼 걱정 없이 6년째｜갯벌 봄 밥상｜#한국기행 #방방곡곡

아들이 바다를 좋아해서 다시 이 섬으로 오게 됐어요! 아무래도 아들이 오니까 부모 마음에서는 든든하죠! 아들이 어복이 많아 ㅎㅎ #진도 #어영차바다야 #섬 #관사도

[특종세상][FULL영상] 나뭇가지 하나로 낚는다, 은둔 고수의 낚시법｜MBN 210805 방송

[다큐온]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 오곡도에 봄이 왔다 (KBS 20230324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