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한동훈 직격..."언론플레이로 자기정치, 얄팍한 정치인"
Автор: 경북일보TV
Загружено: 23 сен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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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한동훈 대표를 겨냥해 "저렇게 얄팍하게 언론플레이로 자기 정치하는 사람은 정말 처음 본다"고 비판했습니다.
22일 장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과 독대 요청을 단독 기사로 내는 것 자체가 얼마나 신뢰를 못 받고 있는지, 온 동네 광고하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직격했습니다.
한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독대를 요청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나온 것을 두고 비판한 것입니다.
앞서 복수의 언론은 "한 대표가 오는 24일 윤 대통령과 당 지도부간 만찬에 앞서 윤 대통령에게 독대자리를 요청했다"며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등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논의 자리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이같은 보도가 한 대표 또는 한 대표 측의 계획된 ‘언론플레이’라고 주장한 것입니다.
그는 "독대해도 곧바로 자기 유리한 단독 기사로 언론플레이할 게 뻔하다"면서 "언론플레이를 계속하면 그 누구와도 신뢰를 쌓기 힘들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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