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원생활의 현실 바다보다 가까운 잔디
Автор: 복작가
Загружено: 23 июн. 2023 г.
Просмотров: 106 995 просмотров
제주도 전원생활은~
오늘 날씨좋다~ 바다나 가볼까?
가 아니라
오늘 날씨좋다~ 잔디깍아야겠네~
입니다~
제주 전원주택살이 5년이면 마당을 시멘트로 덮어버린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잠깐 뒤돌면 자라있는 잡초들에
헛웃음이 나옵니다.
우리집 '제주의시간은느리다' 마당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은
일부러? 잡초를 남겨둬요~
사람이 심은게 아니면 잡초라고 생각하는데 이 잡초가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달맞이꽃도 되고 개망초도 되거든요~
손님들이 오는 집이다 보니
벌레관리를 위해 약은 열심히 뿌리고 있죠~
이런 푸르름속에 벌레없는 숙소만드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여름밤 벌레가 없는.. 아니 어쩌다 한마리씩 있는 마당에서 마음놓고 별들을 헤아려볼 수 있는
제주감성숙소 제주의시간은느리다 입니다.
#제주도숙소추천 #제주도감성숙소 #제주살이 #제주살기 #제주도숙박 #제주의시간은느리다 #제주도동쪽숙소 #잡초 #정원 #제주도 #개망초 #달맞이꽃 #분홍달맞이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