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씨 놀다] 118화 - 어쩌다가 만62세에 무대에서 열연/ 굴뚝을 기다리며/ 지리산 산촌마을에서 주민들과 낭송공연
Автор: 은경씨 놀다
Загружено: 2025-08-01
Просмотров: 263
배역 : 청소 . 사이비 교주 같은 케릭터로 좀 과장된 연기를 해야 했기에, 젖 먹던 힘까지 끌어냈습니다. ㅋ
총 1시간 40분 공연 중에 청소 열연(?) 17분입니다.
꿀뚝을 기다리며 / 작, 연출: 이해성(극단 고래 대표)
#남원시산내면 #실상사작은학교 #굴뚝을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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