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가족 당게 몰랐다'는 한동훈에 국힘 '곤혹', 징계 수위는? / KBS 2025.12.31.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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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배종호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김동원 / 전 국민의힘 대변인, 국민의힘 청주 흥덕 당협위원장
▶ 주요 내용
한 전 대표 법적 대응 예고했는데…
익명 게시판에 대한 한 전 대표 해명 적절했나?
징계 경고는 없었는데, 어떤 의미?
한 전 대표 사과한다면 징계 면할까?
장동혁 대표, 당 윤리위원장에 누구를 선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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