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동 광산김씨 시향 우리나라의 종묘제례는 국조오례의, 가문의 제례는 광산김씨의 27세손 김장생의 가례집람에서 확립해 놓았다 양강공파 -직제학공파(충정공) - 좌통예공파
Автор: 천광김선영TV
Загружено: 16 нояб.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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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제례문화가 도입되었고 붕당과 붙임성씨로 제례문화가 크게 변질되었다
■ 제사 및 시향 시 술잔을 올릴때 돌리는 것은 소독의 의미가 있다고 잘못 알려져 있다. 제례에는 술잔을 돌리지 않는다
■ 축문 쓰는 요령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조상부터 내려오는 것이다
[성균관 ]
■ 집례
나라의 제사 때에 홀기(笏記)를 읽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 독축
제주이하 무릎을 꿇고 고복하며 축관은 엄숙한 목소리로 축문을 읽는다
축문이 끝나면 일어나 제주는 채배 한다
■ 독축
유 단군2333 + 해당년 세차 간지 월 간지(초하루삭) 일 간지 효자 00감소고우로 시작한다
■ 헌관이 바뀔 때를 대비하여 축문에 효자 대신 후손이라고 쓰면 된다
유 세차의 유자는 바줄유로 예의와 염치를 묶어두고 잡아두고 예의를 갖추고 뜻이다
■ 단기
단군이 즉위한 해인 서력 기원전 2333년을 원년(元年)으로 하는 기원. 우리나라의 기원으로,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동시에 이를 사용하다가 1962년부터는 공식적으로 서기(西紀)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 과일은 짝수(음수)로 쓴다
조율이시는 문헌에 나오는 것이 이니라 그냥 만들어 것이다
그 이유는 옛날에는 사과 배가 없었다 사과는 1883년, 배는 1904년에 들어 왔다
♡국조오례의
조선 시대에 세종의 명으로 허조(許稠) 등이 편찬에 착수하고, 세조 때 강희맹 등을 거쳐 신숙주, 정척 등이 완성한 예서. 길례(吉禮), 가례(嘉禮), 빈례(賓禮), 군례(軍禮), 흉례(凶禮)의 오례 가운데 실행하여야 할 것을 뽑아 도식(圖式)으로 엮었다. 성종 5년(1474)에 간행되었다. 8권 8책.
♡가례집람
조선 선조 32년(1559)에, 김장생이 ≪주자가례≫에 관한 옛 선비들의 설(說)을 모아 엮은 책. 숙종 11년(1685)에 간행되었다. 10권 6책.
#광산김씨
14세 양강공 19 세 휘
약시(직제학공파/충정공파)
22세 하(사마공) 거(좌통례공) 석(정랑공)굉(이조참판공)
25세 휘 국남, 28세 휘 성태
1810년 경 무중동 정착 35세 휘 재성,36세 ○현,37세 영○, 38세 ○수, 39세 용○,40세 ○중, 41세(충정공 23세) 선○
#시향(時享)
(陰曆) 10월에 5대(代) 이상(以上)의 조상(祖上) 무덤에 지내는 제사(祭祀).
#제각
묘제를 지내기 위해 능묘 주위에 지은 건물
#석경지진
석(삼) 기울(경) 갈(지) 다할 (진)
3번 기울여서 다 붓는다라는 뜻. 또한 천지인의 합일조화와 동양에서는 3을 완성의 수로 보는 문화가 있다
#조상신은 음의 기운이라 왼쪽 메 오른쪽 갱을 놓는다
#유건은 앞부분은 곧은 선비정신을 나타내며 민자부분이 뒤로 가도록 쓴다
#간지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 또는 간(干)과 지(支)를 조합 한 것을 이르는 말
간지(干支)는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를 조합한 것으로, 육십갑자(六十甲子)라고도 한다.
#시향순서
♡ 시향(묘제) 순서
반면에 묘제 순서는 유식에서 계문까지 생략하기 때문에 종헌 이후에 조금 시간을 두고 사신을 합니다. 하지만 묘제에 메와 갱을 진설할 경우 초헌에 계반개와 삽시정저를 하기도 하고, 또는 숭늉을 올리는 진다를 행하기도 합니다.
또는 『가례』, 『사례편람』 등에는 참신-강신 순으로 되어 있지만, 『격몽요결』에는 강신-참신 순으로 되어 있어서 강신을 먼저하고 참신을 나중에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진설에 진찬에 올라갈 제수를 한꺼번에 차리기도 한다.
① 진설(陳設)
② 참신(參神)
③ 강신(降神)
- 분향(焚香)
- 뇌주(酹酒)
☆ (三頃至盡)
④ 진찬(進饌)
⑤ 초헌(初獻)
- 헌작(獻酌)
- 진적(進炙)
- 계반개(啓飯盖)
- 삽시정저(揷匙正箸)
- 독축(讀祝)
⑥ 아헌(亞獻)
- 헌작(獻酌)
- 진적(進炙)
⑦ 종헌(終獻)
- 헌작(獻酌)
- 진적(進炙)
- 하시저(下匙箸) 합반개(合飯盖)
⑧ 사신(辭神)
⑨ 철상(撤床)
#재각(齋閣)
무덤이나 사당 옆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은 집.
#제각(祭閣)
무덤 근처에 제청(祭廳)으로 쓰려고 지은 집.
#제청(祭廳)
1.장사(葬事) 때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무덤 옆에 마련한 곳.
2. 제사를 지내는 대청.
#대청(大廳)
한옥에서, 몸채의 방과 방 사이에 있는 큰 마루.
#제각
제사를 지내는 곳이므로 제각이라 쓴 것 같다. 재각의 齋는 재계하는 것으로 재실 또는 재사라고 한다. 원래의 의미는 이곳에서 재계하고 산소에 가서 제사를 지냈다. 요즘에는 재실 또는 재사에서 제사를 지내기 때문에 같이 써도 무방할 듯하다.
#무중동
#광산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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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제학공파
#좌통예공파
#충정공파
#항렬
#종훈
#숭조돈목
숭조정신을 바로 살려 일가화합을 이룩한다
#가친충효
가정에서 충효사상을 익혀 도의사회를 구현한다
#예본덕행
우리 예법을 바로 알아 덕으로 실천한다
#삽시정저
제사를 지낼 때, 초헌(初獻), 아헌(亞獻), 종헌(終獻)의 술을 따른 후에 숟가락을 꽂는 일. 숟가락은 동쪽을 향하게 꽂는다.
《가례》에는 "유식할 때 숟가락은 밥 가운데 꽂되, 손잡이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다"고 되어 있다.
구봉 송익필은
'숟가락 손잡이가 아닌, 밥을 떠먹는 부분이 북쪽을 향하는 것'이고, 마치 밥을 떠 먹는 모습이라고 한다.
#모사-기 茅沙器
모사를 담는 그릇. 보시기처럼 생겼으나 굽이 아주 높다.
모사그릇은 모사기를 말합니다.
강신할 때 세 번 술을 여기에 붓는다.
#퇴주-기 退酒器
제사를 지낼 때에, 초헌(初獻)과 아헌(亞獻)으로 올린 술을 물리거나 또는 그 술을 담는 그릇
■ 참고사항
☆ 시향
고조 위 선대를 지내는 제사
☆ 구족
고조ㆍ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 나 아들 손자 증손 현손
#톡튀는상식
#천광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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