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캠프"/김목수의 손대패질 시범 동영상/대패 이론/리얼.
Автор: 목수캠프
Загружено: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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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캠프 김목수가 직접 손대패질을 하면서 설명하는 생생한 동영상 입니다. Direct venture into explaining, to be a vivid videos. is a camp gimmokssu
-大工キャンプキムモクスが直接手を加えて札負けるをしながら説明する生々しい動画です。
-木匠亲自动手活动牌김목수的,当的生动的视频。
-대패 관련 이론-
1)손 대패의 종류는 사용처에 따라 여러 종류로 구분이 되는데 주로 평대패 와 남경대패(배가튀어 나온 일명 배대패)로 구분이 됩니다.
2)요즘 기성품을 사면 어느나라 제품이든간에 대패 뒷쪽(울화)이 깔끔하게 연마 되어 나오고 있습니만 대패날을 만들어 쓰던 옛날 목수님들은 대패날 뒷면 광택(울화를 낸다 라고 표현)내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 했습니다.
3)대패날 뒷면이 광이 나야 그곳에 작은 대패날이 찰싹 붙어 대패질시 엇결을 만나도 자연스럽게 깍아 낼수가 있는 것입니다.
대패질을 잘 한다는 것은 여러 나무의 결을 볼줄 안다는 말과도 같은 말 입니다.
아무리 조종(조시)이 잘된 대패라도 참나무 같이 억센 나무의 엇결을 감당할수 없습니다.
4)대패질이 잘되기 위해서는 대패날이 잘들어야 하겠지만 나무결을 볼줄 아는것도 기술입니다.
나무는 정결과 엇결이 있는데 엇결로 대패질을 하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5)대패는 큰날과 덧날이 있는데 그 덧날이 큰날과 가깝게 가면 갈수록 엇결이 일어나지 않고 깎기는 것입니다.
물른 덧날 은 큰날 뒷편 울화위에서 수평이 확실하게 맞아야 하구요.
6)대패를 새로 구입하면 날을 빼서 큰날과 덧날의 수평이 맞는지 붙어있는 면에 빛이 들어 오는지를 먼저 보고 양날의 면을 울화를 정리해(빼빠150~200방)숫돌로 시아기를 해줘야 하고 그이후 큰날의 날을 세우면 되겠습니다.
7)그리고 새로산 대패 다이는 자동차 엔진 기름등 기름을 칠해서 나무와 닿는 부분의 마모를 늦추는 한편 날를 뺄때는 양쪽 귀퉁이를 90도로 때려서 중앙을 똑바로 때려서 갈라지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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