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사랑하는 멕시코 대학생들과 고백 공방전-멕시코(9)

"입 벌려, 술 들어간다" 대학교 기숙사 광란의 파티-멕시코(10)

드디어 내 요트 타고 이탈리아로 출항합니다 #24

한국 도착하자마자 패닉와서 우는 친구 도와주기 [한국 어디가? ep.9]

500일 만에 만난 친구 뺏어가는 멕시코 춤헌팅-멕시코(6)

북극 캠핑에서 텐트가 무너지면 생기는 일-노르웨이(8)

술이 무한으로 나오는 미쳐버린 멕시코 기차 - 북중미(10)

분장하고 축제 갔다가 퍼레이드에 강제로 합류하게 된 이유 ㅋㅋ (feat.코미꼬)

멕시코 위험하다며? 눈만 마주치면 다 사주는 시골 소녀들-멕시코(1)

단돈 13만원에 이집트로 우리나라 초계함을 팔았다고? 1300억짜리를?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멕시코의 특별한 문화-멕시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