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거스코리아, 맥북 전용 주변기기 6종 공개
Автор: AVING NEWS _ 에이빙 뉴스
Загружено: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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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거스가 오늘(14일), 타거스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 스티브 노먼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한국시장에 출시 예정인 맥북 전용 주변기기 6종을 공개했다.
타거스가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들은 맥북전용으로 블루투스 레이저 마우스, 무선 마우스, 칠 매트(맥북 쿨러), 블루투스 프리젠터, USB 허브, 파일 공유 케이블 등 6가지이다.
블루투스 레이저 마우스와 무선 마우스는 최신 터치감지기술로 이루어진 4방향 터치스크롤을 지원해 매끄럽고 원활한 내비게이션을 제공하고, 맥 사용자 전용인 블루투스 프리젠터의 경우, 프리젠터와 커서 콘트롤러의 두가지 역할을 수행해 맥 유저들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및 볼륨조절 등 기타 기능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마우스와 프리젠터의 배터리는 최장 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맥북 모델의 발열위치를 스캔해 발열이 심한 최적의 위치를 이중 팬으로 냉각시키는 칠 매트는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소재를 바닥에 사용해 맥북을 무릎에 올려놓고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도록 했으며, 맥(Mac)과 윈도우 PC간 파일 공유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파일공유 케이블은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타거스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 스티브 노먼은 "지난 4년 동안 맥(Mac) 시장은 51%의 성장률을 나타냈다"며, "타거스는 IT 회사로서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1만 명의 맥 유저들을 분석해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대신 기능과 디자인에 민감한 유저들의 특성에 맞게 유니크한 디자인의 맥전용 제품 6종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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