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고두심에게 처음 느끼는 따뜻함 "엄마 같아" @상류사회 13회 20150720
Автор: SBS Drama
Загружено: 20 июл. 2015 г.
Просмотров: 89 750 просмотров
유이(장윤하)는 고두심(민혜수)에게 "인생이 창피하다, 내가 원하는 사람들은 날 피해간다"며 고민을 말했고 이에 고두심은 "순수하다는 것은 불순물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온갖 잡탕을 정제하고 단련하여야 하는 것"이라 조언했고 이에 유이는 감동한 표정을 애써 숨기며 "엄마 같다"고 하며 은근히 기뻐한다.
홈페이지 http://program.sbs.co.kr/builder/prog...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