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B마트, 내달부터 1만원 미만 주문 배달 안한다
Автор: SBS Biz 뉴스
Загружено: 2 февр.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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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달앱 업계 1위인 '배달의 민족'이 생필품 장보기 서비스인 'B마트'의 최소 주문금액과 배달료를 2배 가량 올립니다.
지금까지는 라면이나 우유 등을 5천 원어치만 구매해도 배달해 줬는데, 다음 달부터는 1만 원 이상 구매해야 합니다.
박규준 기자 연결합니다.
최소주문금액을 올리면, 그만큼 소비자 입장에선 부담이 커지겠어요?
[기자]
네, 5천 원어치 사도 될 것을 1만 원 이상 사야 하니, 부담은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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