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4회차 본편 아이어 두번째 제 2부 -커지는 그림-

아르타니스 와 제라툴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자 아르타니스는 무엇을 알게되었냐고 하자 제라툴은 중추석이 희망으로 인도한다고 말하자 아르타니스는 신관의 자리에 올랐긴 하지만 자신이 확신이 서질 않았지만 제라툴은 의심은 근거 없으되 프로토스의 지도자가 되려면 지금의 자신을 받아 들여야 한다고 조언하자 아르타니스는 레이너가 있는 코랄 IV로 가서 중추석을 확보하라고 하자 아르타니스는 아둔의 창을 비롯한 병력을 결집한다고 하는데......

하지만 공허의 구도자가 저그에 의해 작살나버리자 제라툴은 코랄로 갈수 없게 되고 완전히 고립이 되고 만다...

주 목표는 기사단 기지 도달로 기지에 도달하면 셀렌디스는 아르타니스를 갑지 할수 없다고 하자 아무래도 아몬이 칼라를 오염 시키는것이 기정 사실이 되자 서둘러 아르타니스가 있는곳으로 향해야 한다.

여기서 부터 기지 구축을 할수 있지만 문제는 저그를 처치하면 기사단이 칼라에 오염되어 우리를 공격하게 됩니다.

다른 기지에 도착하면 아르타니스가 아몬에게 장악 당하기 일보직전에 도달하지만 댈람은 완전히 장악 당해버리지만 다행히도 추적자들은 장악되지 않았다.제라툴을 비롯한 모든 네라짐들은 신경삭을 짤라버렸기 때문에 아몬으로부터 간섭을 받을수가 없게 된것이다.어찌보면 네라짐들은 일찍부터 칼라가 언젠가 모든 프로토스들을 위협할수 있는 것을 알았을지도...

그러나 아르타니스가 완전히 장악 당하지만 제라툴은 모든 힘을 쥐어짜서 회심의 일격으로 아르타니스의 신경삭을 자르는데 성공하였고 아몬으로부터 해방이 되지만 제라툴은 결국...결국....

아르타니스는 자신을 용서하라며 자신을 해방시켜 준 제라툴에게 슬픔과 감사를 표하고, 제라툴의 차원검을 수습하며 그의 의지를 이을 것을 다짐한다. 그리고 나는 제라툴의 복수를 감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