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디펜스] 美 B-2가 알리는 신호 "후티, 악몽에 떠는 이유" / 머니투데이방송
Автор: MTN 머니투데이방송
Загружено: 30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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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스텔스 폭격기이자 단 19대만 운용되는 미국의 주요 전략 자산인 B-2 스텔스 폭격기가 인도양의 주요 미군 기지인 디에고 가르시아에 도착했습니다. 후티의 방공망이 매우 취약함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강의 스텔스 폭격기를 이곳에 배치한 이유는 후티 반군과 그 배후인 이란을 향한 명백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번 디에고 가르시아 배치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2024년에 있었던 B-2의 예멘 후티 반군 지하 시설 공습을 되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박한울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스텔스폭격기 #B2 #미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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