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것이 진짜다|도덕경 21장
Автор: 글씨의숲
Загружено: 2025-10-09
Просмотров: 10
겉으로 뚜렷이 드러나는 것만이
진짜처럼 여겨지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노자는 말합니다.
형체는 없지만,
모든 것을 이끌고 있는 것이 있다고요.
도덕경 21장은
‘도’라는 이름조차 붙이기 어려운 본질의 흐름을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설명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모든 것을 품은 것,
그게 진짜일 수 있다는 노자의 말.
지금, 함께 그 깊이를 살펴봅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