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투명과 불투명 사이의 감흥.. 선과 면의 조합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 이지용작가의 유리공예. 세포분열과 생명과학의 신비함에 대한 찬사.
Автор: 아호당
Загружено: 24 авг.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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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이자 대학교수인 이지용 (Jiyong Lee) 작가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일리노이주 카본데일 ( Carbondale, Illinois) 서던일리노이대학교 (Southern Illinois University) 미술학과 교수인 이 작가는 2005년부터 이곳에서 유리 과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필척 유리 학교, 코닝 유리 박물관 스튜디오, 펜랜드 공예학교, 피츠버그 유리 센터, 프랑스 도멘 드 부아부셰, 호주 캔버라 글래스웍스, 아일랜드 더블린의 소방서 예술가 스튜디오 등 국내외 다양한 예술 기관 및 대학에서 강의를 해왔습니다.
어릴 적부터 생물학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는 의학 일러스트레이션 책을 뒤적거리며 세포와 단 하나의 세포가 증식하는 것에서 생명이 시작된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느끼며 자랐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Segmentation 시리즈는 현미경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세포 분열과 생명 과학의 신비함에 대한 찬사입니다.
작가는 단단한 유리로 분절된 형태를 만듭니다. 블로잉이나 주조와 같은 뜨거운 기법으로 작업하는 대신, 그는 라미네이팅 공정 ( laminating process.)에서 컬러 접착제를 사용하여 재료의 두꺼운 부분을 자르고 재조립하는 냉간 가공 방법 (coldworking methods)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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