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돌구멍절' 절벽 위에 어떻게 지어진 걸까?

풀리지 않은 한국판 피라미드의 비밀은?

전화가 안 터져 무작정 산골 암자로 찾아갔더니 따뜻한 차에 밥까지 주는 스님｜일흔여덟, 도시의 사찰을 두고 홀로 은둔 암자로 왔다｜첩첩산중 나 홀로 겨울나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바위가 집어삼킨 듯한 장소에 지어진 한옥의 정체! 대체 누가 지었을까?

절벽 위 공중도시, 중국 ‘면산’을 가다 (KBS_2012.06.29.방송)

절밥 하면 생각하는 건 산채비빔밥뿐? 야무지게 잘 먹는 스님들의 절밥 기행｜햄버거에 짬뽕까지 스님들의 화려한 한 끼｜투박하고 소박한 공양 한 그릇｜산사의 밥상｜한국기행｜#골라듄다큐

삼봉해수욕장 끝자락, 깎아지른 바위 위 무덤의 주인은 누구인가?

1km를 오르면 나타나는 극락, 숨겨진 암자에서 슬기로운 여름나기

고향집에 돌아왔는데... 아무도 없다. 나 홀로 무인도 살이 시작ㅣ돈 걱정은 하나도 안 든다는 섬살이ㅣ한국기행│#골라듄다큐

경북 군위의 백년 가옥, 집안 부엌 한 가운데에 커다란 우물을 둔 사연은?

[강원 횡성] 뱀 집 되어버린 버려진 산중 암자, 건축 경험 하나 없이 직접 고쳐 주지 스님 된 남자｜인도에서 한국까지 와 산으로 들어가 버린 이유｜#한국기행 #방방곡곡

1년 365일 마르지 않는 바위 속 샘물의 비밀

지리산에 숨겨진 거대 불상& 젖지 않는 하얀 불상 미스터리

목숨 하나로는 위태로운 공포의 낭떠러지 중국 절벽 마을 올라가기｜전세계는 물론 중국 정부까지 경악하게 만든 중국 절벽 마을 근황｜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30년째 한결같이 깨끗한 얼굴, 비에 젖지 않는 불상 미스터리!

‘국내 현존하는 암자 중 가장 높은데 있는 곳’ 땅에서 오르기까지 6시간 소요 | 수십번도 더 포기하고 싶은 마음 | 설악산 봉정암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첩첩산중 홀로 토굴에서 수행하는 스님들의 이야기│수행자의 삶│#한국기행│#골라듄다큐

운봉산을 가득 채운 돌무더기 아래에서 들리는 물소리의 정체는?

텅텅 빈 버스의 마지막 손님 더 이상 달릴 수도 없는 시골 종점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골라듄다큐

보리암부터 봉정암, 지리산 칠암자 순례길까지 백두대간을 따라 항공 순례! '하늘에서 본 암자’ (KBS 20170503 방송)

하늘에서 바라본 대한민국 백두대간 암자의 놀라운 모습 | KBS 20160513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