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A4 용지 이런 거 놓고 쪽지라고 얘기하는 사람 봤어요.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하면서 나눠주면 지시 문건이지
Автор: 개부심
Загружено: 16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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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부심 2025년 4월 16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장관 최상목에 대한 탄핵소추 사건 조사 청문회에서 서영교 의원이 강력한 발언을 쏟아냈다. 서 의원은 최 부총리가 제출한 문서의 성격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A4 용지를 쪽지라고 부르는 것은 의도적으로 숨기려는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특정 문서에 대해 "예비비를 조속한 시일 내에 확보하고, 국가비상입법기구 관련 예산을 편성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언급하며, 이를 내란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지시가 내려졌다면 즉각 고발하고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고 지적하며, 최 부총리가 이를 간과한 점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최상목 부총리는 "받을 때는 쪽지로 받았다"며 문서의 크기와 내용에 대해 혼란을 보였으나, 서 의원은 "이것은 단순한 쪽지가 아니라 중요한 지시 문건"이라고 반박했다. 서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 비상계엄을 하면서 지시를 내린다면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투명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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