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의 난’ 배후 의심 윤석열, 관저서 버티는 이유는 개·고양이보단 ‘경호 팀의 사정’...? 박영식 폭주 (권태호, 신인규, 박영식, 고현준) ㅣ 뉴스 다이브 0408 클립3
Автор: 한겨레TV
Загружено: 8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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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규의 간파! “윤, 관저에서
못 나가는 건 경호팀이...”
#윤석열 #한덕수 #한덕수의난
책임피디: 김도성
기술: 김현수
타이틀 / C.G : 김수경
취재·구성: 이승준
연출: 박승연 이예진 조성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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