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이슈] '세계문화유산' 떠나려는 주민들…안동 하회·경주 양동마을의 비애 / KBS 2024.02.08.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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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와 경주 양동 마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양반 집성촌이죠.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두 마을은 2010년,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해마다 백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한데, 정작 주민들은 큰 불편을 호소하며 마을을 떠나고 있다고 합니다.
생활 여건이 여전히 전근대 시기에 머물러 있다는 건데, 그럴 수밖에 없는 사정이 또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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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경주 #하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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