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던 카레가 할매에게만 순한 양이 된 것은 앵두를 할매에게 맡긴 고마움의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Автор: 밍키할매
Загружено: 16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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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나오는 카레는 할매가 돌아올 때끼지 기다리고 있는 가슴 아프게 하는 애교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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