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최악의 엽기 스캔들 폭로/ 테니스 스타 펑솨이와 전 중공 부총리 장가오리/가스라이팅과 부부의 변태행각
Автор: 박상후의 문명개화
Загружено: 4 нояб.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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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중공의 테니스 스타 펑솨이의 폭로가 중화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펑솨이는 11월 2일 밤 10시에 웨이보에 한편의 장문을 올렸습니다. 전 중공 상임위원, 부총리였던 장가오리의 추문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20만에 문제의 포스팅은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삭제됐어도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미 퍼나른 뒤였습니다. 펑솨이의 포스팅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제 말해도 소용없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말을 해야겠다. 대략 3년전 장가오리 부총리는 은퇴했다. 그런데 톈진테니스센터의 닥터류를 통해 나에게 연락을 해왔다. 그리고 테니스약속을 잡았다. 장소는 베이징의 캉닝빌딩이었다. 오전에 공을 친다음 그는 부인 캉졔와 함께 나를 자기집으로 데리고 갔다. 집에서 그는 자기 방에 나를 끌고 들어갔다. 10여년전 톈진에서도 그랬듯이 성관계를 요구했다. 그날 오후 나는 두려웠다, 이럴 줄은 생각도 못했다. 그의 부인은 밖에서 지키고 있었다. 아무도 부인이 이런 것을 허용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할 것이다. 굉장히 엽기적입니다. 테니스를 구실로 자기집에 끌고가 부인도 있는데 반강제로 성관계를 맺은 겁니다. 펑솨이는 저간의 사정을 아주 자세하게 적었습니다. 그날 오후일에 대해 나는 동의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내내 울었다. 저녁은 나와 장가오리, 그리고 그의 처 캉졔와 함께 먹었다. 그는 밥상머리에서 이런 말들을 했다. 우주는 너무나도 커서 지구는 우주에서 모래알 하나에 불과하다는 등등 여러 얘기들을 했는데 마치 나를 사상으로 묶어 놓으려는 듯 했다. 저녁식사후 나는 결코 원하지 않았는데 그는 내가 미우냐, 7년동안 너를 잊은 적이 없다. 잘 대해줄께 등등의 말들을 했다. 나는 두려웠고 7년전의 감정이 그래도 남아 있어 동의했고 그날 성관계가 발생했다고 서술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 펑솨이는 장가오리에게 다시 정을 붙였다고 합니다. 그 때 장가오리는 펑솨이에게 사랑한다. 너무나도 사랑해 다음생이 있다면 자신이 28살, 내가 18살로 해후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위치에서 어떻게 이혼을 할 수도 없다는 말도 했습니다. 7년전에도 그와 성관계를 맺은 적이 있다. 당시 장가오리는 상임위원으로 승진해 베이징으로 가버렸는데 그 이후에는 연락을 한적이 없었다. 원래 마음 한편에 묻어두고 잊고 있었는데 아무 책임도 지지 않을 거면서 다시 돌아와 왜 나를 찾아 집에까지 데리고 가서 성행위를 강요하는가, 라고 적었습니다. 펑솨이는 웨이보 글에서 장가오리가 자신을 교묘하게 가스라이팅 했다는 식으로 적었습니다. 장가오리는 펑솨이를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는 말도 했다고 합니다. 펑솨이는 어릴 때 집을 떠나 객지 생활을 하는 바람에 정이 부족했는데 장가오리는 이런점을 교모하게 파고들면서 처음에 불륜관계를 맺었습니다. 펑솨이는 장가오리와 단둘이 있을 때는 상당히 정감있게 대해줬다고 회고했습니다. 장가오리의 처 캉졔에 대한 느낌도 적었습니다. 康潔는 청나라 중중사극 쩐환쫜甄嬛传에 등장하는 황후같은 성격으로 아주 음험하면서 각박했다고 말했습니다. 펑솨이는 장가오리와의 관계를 회고하면서 마치 공포영화같았다고 말했습니다. 감정을 통제당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 무엇인지 알수 없어 괴로운 나머지 죽고도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펑솨이는 또 장가오리가 7년전처럼 자신을 농락한뒤 다시 사라져 버렸다고도 했습니다. 그녀는 최근 3년동안 감정을 추스릴수 없었다고도 말했습니다. 그는 늘상 내가 녹음기를 가지고 증거를 남지지나 않을까 겁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자기 자신 말고는 증거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녹음도 영상도 없고 일그러진 경험밖에 없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장가오리는 워낙 권세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증거따위는 두려워하지 않는다고도 적었습니다. 폭로를 해봐야 계란으로 바위치기 나방이 불로 날아드는 것과 같지만 사실을 말한다고도 했습니다. 권모술수가 뛰어난 그는 분명 이를 부인할 것이고 오히려 나에게 덮어씌울 수도 있다고도 폭로했습니다. 손녀뻘 되는 테니스 선수를 농락한 장가오리의 엽기적인 비행이 지금 폭로된 것이 아주 절묘합니다. 이제 시진핑은 내년 20대 당대회를 앞두고 대대적인 인사포석을 두게 될 6중전회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6중전회에 앞서 상하이방을 아예 뿌리 뽑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미 은퇴한 장가오리까지 탈탈 털리고 있습니다. 이는 상하이방에 대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상하이방과 관련돼 있으면 이미 묻힌 과거 스캔들까지 모두 파헤쳐 엄벌하거나 망신을 주겠다는 시진핑의 결심이 얼마나 강한지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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