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당들의 시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 테너 최용호
Автор: 최용호 공식채널 Choiyongho Official
Загружено: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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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들의 시대(Le temps des Cathedrales)'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 의 오프닝 곡으로,
작품 속 화자인 그랭구와르가 작품의 내용을 암시하며 극의 시작을 알리는 곡입니다.
15세기 프랑스는 백년전쟁과 전염병 페스트를 거치면서 흉흉해진 민심을 달래기 위해, 축제와 마녀사냥으로 성당의 권위를 세워가던 때였습니다.
빅토르 위고(Victor Hugo, 1802~1885)는 노트르담 성당을 배경으로 이방인 집시 여인과 성당 종지기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썼지요.
신부이면서도 여자를 소유하려는 프롤로 주교, 약혼녀가 있음에도 다른 여자를 갖고 노는데다가 뒤통수까지 치는 페뷔스 근위대장, 자신은 잘못이 없음에도 주위의 욕망에 의해 힘없는 집시 여자라는 이유로 결국 처형당하는 에스메랄다...
노래중, 새로운 천년이란 '뉴 밀레니엄' 그러니까 모든게 뒤바뀌는 대변혁의 시기라는 것이고 결국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혼란의 시기라고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름다운 도시 파리 전능한 신의시대
때는 1482년, 욕망과 사랑의 이야기
우린 무명의 예술가
제각각의 작품으로
이 이야기를 들려주려해
훗날의 당신에게
대성당들의 시대가 찾아 왔어
이제 세상은 새로운 천년을 맞지
하늘 끝에 닿고 싶은 인간은
유리와 돌 위에 그들의 역사를 쓰지
돌위엔 돌들이 쌓이고
하루, 또 백년이 흐르고
사랑으로 세운 탑들은
더 높아져만 가는데
시인들도 노래했지, 수많은 사랑의 노래를
인류에게 더 나은 날을, 약속하는 노래를
대성당들의 시대가 찾아 왔어
이제 세상은 새로운 천년을 맞지
하늘 끝에 닿고 싶은 인간은
유리와 돌 위에 그들의 역사를 쓰지
대성당들의 시대가 찾아 왔어
이제 세상은 새로운 천년을 맞지
하늘 끝에 닿고 싶은 인간은
유리와 돌 위에 그들의 역사를 쓰지
대성당들의 시대가 무너지네
성문앞을 메운 이교도들의 무리
그들을 성안으로 들게 하라
세상의 끝은 이미 예정되어있지
그건 이천년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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