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사제지정 / 대학 졸업 직후 천안여중 미술교사로 부임했던 최종태(92세) 조각가와 당시 1학년 정재순(77세) 님의 재회
Автор: ISSUE N PROCESS
Загружено: 15 февр.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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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오자 바로 잡습니다.
'영혼을 담는 그릇'을
영원을 담는 그릇(O) / Vessels of Eternity 으로 바로 잡습니다.
중학교 1학년 새로 부임하신 미술 선생님 최종태 작가.
"그림을 그려보지 않겠니?"
이 한 마디가 여학생을
수채화가의 길로 이끌었다고 하는군요.
서울역 부근 염천교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조각가 최종태 작가 기증작품 전시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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