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애가 밝아 보이더니" 남 부럽지 않게 공주님처럼 살아온 베트남 며느리의 친정집을 본 한국 시어머니 반응|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Автор: EBSCulture (EBS 교양)
Загружено: 2025-07-04
Просмотров: 336068
천안에 사는 3년 차 베트남 며느리 응웬 티 검린(25) 씨.
성격도 밝고 쾌활해 시부모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는데~
며느리 사랑이 끔찍한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며느리 사달라는 것 다 사 주고,
꼭 챙겨주는 용돈까지 아낌없이 며느리에게 사랑을 주고 있다고.
이렇게 며느리한테 사랑을 다 주고 있는데도, 시어머니 여순구 여사(59)는 하루하루가 가시방석만 같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며느리의 욱하는 성격 때문!
항상 더 많이 사랑받고 싶은 며느리는, 남편과 알콩달콩 잘 지내다가도
여자한테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숙맥 남편 때문에 하루가 멀다고 마음이 상해 삐쳐버린다고.
그렇게 한번 삐치면 방에 들어가 몇 날 며칠을 나오지 않기는 기본,
말로 풀지도 못하게 시어머니께 일방적으로 집안일 파업을 통보하기도!
성격 밝고 쾌활한 며느리는 왜 그렇게 자주 삐치는 걸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삐치는 며느리, 지쳐가는 시어머니
📌방송일자: 2018년 7월 26일
#다문화고부열전 #알고e즘 #다문화 #다문화가족 #다문화가정 #국제결혼 #국제부부 #국제커플 #한국살이 #베트남 #베트남며느리 #며느리 #시어머니 #시부모님 #시아버지 #친정집 #베트남친정집 #베트남사돈 #고부열전 #고부 #고부갈등 #가족 #사랑 #행복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