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코리아' 제작기 영상 Making Film
Автор: CJ ENM Movie
Загружено: 25 апр. 201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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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감동을 위한 146일간의 가슴 벅찬 도전!
진솔한 이야기와 뜨거운 눈물, 유쾌한 웃음이 담긴 제작기 영상 공개!
1991년 41회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한 팀이 되는 게 금메달 따기보다 더 불가능했던 사상 최초의 남북 단일 탁구팀 '코리아'의 46일간 비하인드 스토리를 그린 영화 '코리아'가 가슴 찡한 감동에 유쾌함까지 담긴 제작기 영상을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1991년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의 실제 영상과 함께 "진한 감동이 숨어있기 때문에 영화화 제의가 왔을 때 선뜻 하십시오 라는 이야기를 했다"는 현정화 감독의 자신 있는 인터뷰 장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배우들의 모습이 펼쳐져 가슴 찡한 감동과 함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이번 영상은 탁구 국가대표 선수로 완벽 변신한 하지원과 배두나의 진솔한 모습이 더해져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지금까지 해 본 액션과 스포츠 다 합쳐서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고 전하는 하지원과 "왼손잡이였던 리분희 선수의 역할을 위해 왼손으로 연습을 했는데 어깨도 망가지고 체력의 한계를 느꼈다"는 배두나의 솔직한 인터뷰가 치열했던 연습 과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뜨거운 열정을 전하는 것. 이에 현정화 감독은 "배우들이 보여준 열정을 오히려 선수들이 보고 배웠다. '코리아'에 나오는 모든 배우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촬영 현장에서 느낀 소감과 배우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 화기애애한 팀워크가 빚어낼 감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촬영 현장 벽에 북한말 단어를 붙여 놓고 틈틈이 연습을 하는 배우들의 열정 어린 모습과 북한말을 완벽 소화해 낸 배두나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의 모습으로 사상 최초의 남북 단일팀 '코리아'가 보여줄 유쾌한 이야기와 감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는 제작기 영상. 1991년의 감동을 고스란히 재현하기 위해 146일간의 촬영 기간 동안 뜨거운 도전에 나선 배우들과 제작진의 모습이 담긴 제작기 영상 공개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코리아'는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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