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들고 찬양하세' - 헤일리 3번째 디지털싱글, Let's lift up our hands and praise!
Автор: The Sowers씨뿌리는사람들
Загружено: 14 июл. 2017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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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소개서
헤일리 자작곡 3번째 "두 손 들고 찬양하세."
형제들아, 이제 나는 영적 선물들에 관하여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고전12:1)
성령을 통하여
저의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케 하시기 위하여
우리 주께서 친히 저를 심령 안에서 단련하셨습니다.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며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 세우기 위하여
끊임없는 기도 속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그 때 마다
우리 주께서 저에게 찬양의 영을 불어 넣어
저로 하여금 새 노래로 찬양하게 하셨으며 저의 배에서 생수의 강물이 흘러 넘쳐나게 하셨습니다. (요7:38)
2013년 09월 09일
하나님으로 부터 멜로디가 임했습니다.
저는 순식간에 멜로디를 핸드폰에 녹음을 하였습니다.
성령님은 전체 멜로디 중에서
"두 손 들고 찬양하세"라는 부분만 통변을 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 멜로디를 듣고 또 들으면서
곡 속에 담겨있는
전체 뚯을 알기를 원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던 2013년 09월 11일
멜로디 전체가 통변이 되어 기록하였습니다.
위 내용이 해석이 될 때
저의 눈에는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저를 마태복음 21:1~10절로 안내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저의 심령 속에서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을 체휼하게 하셨으며
갈라디아서 2:20절 말씀이
저의 삶에서 이뤄지도록
저의 심령 속에서 오랜 세월 동안 다루시고 훈련하셨습니다.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
많은 사람들이
"온 인류를 구원하실 메시야! 우리의 왕" 예수님을
알아보았고 예수님을 향해 소리높여
"호산나호산나"를 외쳐 불렀습니다.
우리의 왕 예수께서
겸손의 왕이 되시어 나귀를 타고 가실 때
많은 사람들이 그 길 위에
자신의 겉 옷을 깔아주며 예수님을 높여 찬양했습니다.
우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인류의 죄를 짊어 지시고 구원의 길을 걸으셨고
고난의 십자가 길을 사랑과 순종함으로
부활 능력을 타고 가신 승리의 길로 완주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신 십자가 길 위에
우리는 무엇으로 깔아 드려 그 분의 위대하심을 높여 찬양할 수 있을까요?
성령의 능력으로 깨달아지는
이 찬양의 멜로디와 가사는
저로 하여금 뜨거운 눈물을 쏟게 하였습니다.
또한
영광의 왕으로!
사랑의 왕으로!
다시 임하실 우리의 왕 예수께
나의 영혼 전부를
성령의 불로 태우고 살라서
산 제물로 드려지길 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쏟아내게 하셨습니다. (갈2:20, 요4:24, 벧2:5)
나의 생명을 드리고
나의 사랑을 드리고
나의 전부를 태우고 살라서
예수님께 받쳐진다 하여도
온 인류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와 자비하심에
저는 다 갚을 수 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던 날,
저는 하나님 아버지 발 아래 납작 엎드려
눈물을 쏟아 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2016년 12월 13일
성령님은 후렴 파트 부분을 덧 붙여 주심으로
미완성된 찬양을 완성시켜 주셨습니다.
후렴 파트는
영광의 왕, 사랑의 왕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큰 기쁨과 감격에
"예수 나의 왕이시여,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흠모합니다." 라고 고백을 합니다.
찬양 가사 중에
"예쑤르디야(예수 나의 왕이시여)"와 "스마야라디(감사하신 나의 하나님)" 는
저의 기도 속에 있는 언어입니다.
하모니 파트에서 사용된
모든 언어들은
성령님께서 저의 심령 속에 불어 넣어 주심으로
그 언어를 사용하게 하셨으며
저로 하여금 즉흥적으로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하모니 파트에서
"주루루룩 주루루룩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쏟아져 내리는 것을 담았습니다.
야화는?
평화와 평강의 꽃이신 나의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기쁨과 감사를 올려 드리는 표현이 담겨있습니다. (슥9:9~10)
성령님께서
이 찬양을 음원으로 만들어 내실 때
모든 악기들을
직접 선택 해 주셨고
드럼이 소리를 낼 때 주의해야 할 부분과
첼로, 바이올린과 하프
그리고 피아노의 조화를 이뤄 주셨고
저음의 북소리와 트럼펫의 조화
모든 작업들을
성령님께서 세밀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야말로
저는 하나님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이번 찬양은 유난히 저음의 소리를 요구하셨습니다.
저의 목소리 톤을 낮추셨고
첼로, 드럼, 북의 저음 소리로 찬양의 바닥을 깔아 놓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음의 하모니 파트와 고음의 바이올린, 피아노 멜로디로 균형과 조화를 이뤄 주셨습니다.
이 찬양은
하나님께서 저희들로 하여금 겸손과 사랑을 요구하십니다.
이 찬양을 듣는 저희 모두가
하나님 앞에 참으로 겸손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사랑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저희들의 온 마음을 다 받쳐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을 향해 두 손 들고 찬양하는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역사를 이뤄가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7. 03. 06.
헤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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