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언제부터 ㅈ밥으로 봤는지 모르겠지만!" 갈기갈기 찢긴 최국 빡구 절친노트🚨
Автор: 더 딴따라 THE DDANDDARA
Загружено: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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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구라철입니다-
이 둘을 보니, 조지 워싱턴이 한 말이 떠오르네요
"진정한 우정은
‘천천히 자라는 나무’와 같다..."
하지만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그 나무를 베어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최국빡구 #절친노트 #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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