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 살어리랏다] 청년창업으로 청년인구 유입…서수인 대표
Автор: NBS투데이
Загружено: 8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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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이 늘어가던 전북 김제시의 작은 시골마을에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이들은 방치된 마을 공간을 재생해 공방, 카페, 사무실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김제의 특산물인 쌀을 활용한 주막을 열어 새로운 관광명소로도 탈바꿈시켰습니다.
창업 청년들과 로컬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서수인 대표의 귀촌 성공비결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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