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뉴스)노인의 날 '무한청춘' 한마당
Автор: 우리동네 우리방송
Загружено: 6 окт.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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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매년 10월 2일은
경로효친 의식을 높이고,
노인문제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된
노인의 날입니다.
강남구에서는
어르신들이 배운 장기를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기자 】
매주 한번씩 복지관에서
연습한 가곡과 동요...
우리에게 익숙한 선율이
하모니카의 화음으로
어르신 앞에 선보입니다.
【 인터뷰 】
김성열
69세 / 역삼2동 노인복지센터 (하모니카반)
【 기자 】
시니어들이 꾸미는 또 다른 무대.
가볍고 절도있는 발걸음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아마추어지만,
전문 모델 못지 않은 대담성과
프로정신이 담겨있습니다.
【 인터뷰 】
김쏙니
65세 / 강남시니어플라자 (워킹반)
【 인터뷰 】
허경애
63세 / 강남시니어플라자 (워킹반)
【 기자 】
강남구의
6개 노인복지관에서
배움의 길을 열고 있는
어르신들이 마련한
꿈꾸는 시니어 페스티벌,
무한청춘 축제입니다.
올해로 19번째 맞는
노인의 날 행사에는
그동안 손님으로만 참여했던
강남구노인회가 처음으로
경로당 학습발표회와
시니어 멋쟁이 선발대회를 열었습니다.
【 인터뷰 】
박식원
지회장 /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 VCR 】
강남구에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주민화합과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경로잔치가 22개동에서 펼쳐집니다.
씨앤앰 뉴스 지혁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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