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뉴스] 홍대선원이 쏘아올린 세계포교 신호탄 ‘저스트비 히말라야’
Автор: BTN News
Загружено: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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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년포교의 아이콘 홍대선원이 ‘저스트비 히말라야 프로젝트’ 불사의 공식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네팔 히말라야에 세워질 전법도량 ‘저스트비 히말라야’의 현지 상황과 부처님 탄생지 룸비니에서 포카라까지 이어지는 붓다로드 순례길 복원 원력을 대중에 선포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배수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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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수행놀이터 저스트비 홍대선원이 ‘저스트비 히말라야 프로젝트’ 불사를 공식 선포했습니다.
홍대선원이 어제, 히말라야 분원에 모실 서칠교 작가의 약사여래불을 공개하며 토크 법회를 열었습니다.
홍대선원의 분원 ‘저스트비 히말라야’ 불사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룸비니에서 포카라로 이어지는 순례길 복원 원력을 모으는 자리.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설산을 배경으로 해발 1400미터 고지에 세워진 임시법당은 현재 15명 정도가 머물 수 있으며, 오는 11월 7일 점안·고불의식을 봉행해 사찰의 면모를 갖출 계획입니다.
준한스님/홍대선원 주지
(바로 이 프로젝트를 하려고 태어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세상 이렇게 많은 분들 중 첫 시작을 할 수 있게 돼 굉장히 영광이고 평생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초발심시변정각 들어보셨죠? 시작하는 마음만 갖고 항상...)
올해 봄, 네팔 최초의 한국사찰 대성석가사 제2대 창건주로 임명된 법원스님.
스님은 대성석가사가 자리한 룸비니를 출발점으로, ‘저스트비 히말라야’가 들어설 포카라까지 연결될 순례길 복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스님/룸비니 대성석가사 제2대 창건주․군종특별교구장
(순례코스를 개발한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가슴이 뛰고 좋아서 그럼 종착지를 대성석가사로 좀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거룩한 불사를 잘 이룰 수 있도록 저도 돕겠습니다.)
청년대학생전법단장이자 봉은사 교무국장 능원스님은 현재 봉은사 신도회를 필두로 불사금 모연이 시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외에도 조계종 국제전법단과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등 홍대선원을 넘어 종단의 지원과 관심이 확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능원스님/조계종 청년대학생전법단장․봉은사 교무국장
(기업차원에서 매년 기업에서 기부하는 형식으로 (모금)했으면 좋겠다. (봉은사 신도회에서) 그렇게 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준한스님과 같이 청년들이 가슴 뛸 수 있는 프로젝트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문종스님/조계종 국제전법단장
(국제전법단 스님들이 서른 네 분계십니다. 청년들만 가슴 뛰는 게 아니라 청년들을 바라보는 우리 스님들도 아마 기쁜 마음으로 도와줄 것 같습니다.)
오는 22일부터 준한스님은 직접 히말라야로 건너가 4주간 본격적인 불사의 초석을 다질 계획입니다.
홍대선원에서 시작된 초대형 불사 ‘히말라야 프로젝트가’ 한국 불교를 넘어 전 세계 불자들을 결집시키는 구심점으로 그 첫 발을 땠습니다.
BTN뉴스 배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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