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제천에서의 힐링.행복한날 단양성당에서 성보나벤뚜라주교학자기념일 아침8시반미사참례, 제천에콜라인18홀 홍재영친구부부와 22천보 두부마을식사 2024.7.15 08~19시

♥감사노트#3,903(감사한 일 하루10가지이상 적기)

1.숙면 후 기상
4시경 감사 아침기도함

2.행충매거진 정리 팬벗과 공유함

단양 팔경/박필령
♤한밤의 기다림
♡40살의 "조니김"
👫덕담
■말씀
♧삶의 지혜
☞천재의 비결
◇명언
☆스토리텔링
□건강정보-꿀 외
[천국행 티켓 닮고 싶은부부
¤피드백
https://m.cafe.daum.net/happy5s/K6Ie/...

※피드백주신 분께 감사!내용 일부 별첨

3.아침식사 준비해준 아내에게 감사
※옥수수.복숭아.사과 미역국 밥 고추 등

4.단양성당 8시반 미사참례함
※카리타스회 니코데모세실리아수녀님 대화함

5.단양성당 세례자요한 주임신부님 저서 책을 선물로 주셔 감사

6.의림지 드라이브하고 이데아커피집에서 커비마시며 어제 사진 동영상으로 영상편집 유튜브에 올림

   • 친구부부와 단양에서 단양성당주일미사, 장다리식당오찬, 충주호유람선단...  

7.원주에서 온친구부부와
제천에코라인에서 18홀 라운딩 재미있게 함
₩16만
스코아
전후반. 파6개
다블 2개
보기10개
합84타

8.재영친구부부와
저녁식사 맛집 두부마을에 맛있게함
₩53천

9.김해공항체력단련장에서 7.22 06시15분 티업
확정 부킹해주어 감사
※휴가 게획 재작성

여행계획을 일부 수정합니다.
7.13-7.17까지 단양

단양에서
18일 아침출발
K2공군1시 대구친구들과 라운딩.
저녁6시반 대구의 오랜친구들 모임인 청우회 참석
숙박은 형수님 댁
익일19일
점심과 저녁식사
중 초등친구와 외사촌형님네 중
점심이나 저녁식사하고
숙박은 형수님댁

20일 아침 출발
포항에서 옛동료들과 오찬. 차나눔
저녁은 경주불국사에서 고종사촌동생들과
숙박하고

21일 아침출발
울산가서 형님과 조카들과 오찬
오후에 김해로 이동 숙박

22일은 김해공군체력단련장에서 부산친구부부와
라운딩하고 오찬
7.22-7.24 부산해운대 안젤라 절친댁에서 숙박
※7.23 10시반 연산에서 이동찬친구
임영인세무사 친구 만남

7.25일 다시 대구로 이동 누님댁 방문,
친구만남
숙박은 장조카댁

7.26-8.7까지
평택 별장에서 보냄

10.뉴스 시청
감사노트메모와
저녁기도. 후 취침함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하느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2024.7.15
김원수마르띠노

"아멘! 두향의 사랑을 기려 두향제도 매년 올리고 팔경의 경치를 자랑하는 단양을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아름다운 사랑이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초복이자 장마의 영향으로
선선함을 느끼게 하는 아침입니다
7월도 어느덧 절반이 되고 보니
장마와 더위를 반복하는 사이
훌쩍 뛰어버린 세월을 느끼게 합니다
가는 세월은 나이가 든다는 것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지만
나이가 들었다고
다 늙는 것은 아니겠지요
나이가 들수록
몸은 좀 무거워지지만
살아온 날들 속에 쌓인 지혜로
나이 값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은 오래된 책방이 아닌
동화책 속에 산다면
우리의 삶은
늘 청춘 같은 봄날이 아닐까 합니다
세월을 끌고 가면
하루 하루가 보람이 되지만
세월에 끌려가면 짐이 됩니다
늘 봄날 같은 마음으로
세월을 리더하는
보람찬 날들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이 벌써 7월 중순 초복이네요. 삼계탕 드셨는지요? 보내주신 내용 중에 '한밤의 기다림'은 마음이 찡하였습니다. '성공은 습관이다', ' 성품은 결코 하루 아침에 형성되지 않는다' '남에 대한 배려는 주로 말투로 나타난다' 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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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생님
안부와 피드백 주셔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문막의 ROTC16친구부부를 만나서 단양팔경을 관광했습니다.
(선물)
단양성당주일미사참례, 맛집 장다리식당에서 오찬하고 충주호 승선한 후 단양팔경을 관광하고 단양강잔도산책한 후에 명성막국수로 석식을 했고,
수양개빛터널 관람했습니다.
영상 7분1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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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부부와 단양에서 단양성당주일미사, 장다리식당오찬, 충주호유람선단...  

오늘은 원주의 ROTC16친구부부와.제천에콜라인에서 라운딩 22천보 걸을 수 있었고 맛집 제천의림지 인근 두부마을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작별했습니다.
지금은 TV시청하며 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