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동 주님뜻이룸교회] 20250422 새벽기도회
Автор: 주님뜻이룸교회 말씀
Загружено: 22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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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깨닫는 이치(理致) | 왕하 22장
윤효배 목사
■ 본문탐구
1. 요시야의 재위(1-2 참고. 대하 34-35장)
1) 요시야가 나이 팔 세에 유다의 왕이 됨 : 삼십 일년을 치리함(8+31)
2) 재위 8년(16세)에 여호와를 찾기 시작함 → 12년(20세)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하게 함(우상과 산당을 제거) → 18(26세)년에 하나님의 전을 수리함 → 39세의 나이로 죽음(므깃도 전투에서)
3)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함
*부친 아몬에게서 기대할 수 없었던 일이다.
2. 요시야가 성전 수리를 명함(3-7)
1) 왕 → 서기관 사반 → 대제사장 힐기야 → 전 역사 감독자 →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
2) 성전의 퇴락한 것을 수리하게 함 : 므낫세가 손상케 한 성전을 회복시킴
3) 성전 수리하는 자들에게 맡긴 은을 회계하지 않음 : 그들이 진실하게 행함으로
3. 율법책의 발견(8-14)
1) 성전을 수리하던 일로 인하여 율법책을 발견하게 됨
2) 힐기야 → 사반 → 왕 → 왕의 앞에서 서기관 사반이 읽음
3) 말씀 앞에서의 반응 : 왕이 그의 옷을 찢음/ 이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명함
4) 비로소 깨닫는 이치 :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
4. 여선지 훌다에게 물음(15-20)
1) 하나님의 재앙 선언 : “내가 이곳과 그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곧 유다 왕이 읽은 책의 모든 말대로 하리니, 이는 이 백성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 그들의 손의 모든 행위로 나를 격노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곳을 향하여 내린 진노가 꺼지지 아니하리라.”
2) 유예 : “네가 듣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보라 내가 너로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곳에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 눈으로 보지 못하리라.”
■ 교훈과 적용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섰을 때에야 비로소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되므로 하나님 앞에 늘 우리 자신을 비추어 몸과 마음을 겸비하게 하여 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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