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참사'에 쓰러진 린가드..부끄러운 상암 '월드컵 경기장'
Автор: 스탐
Загружено: 3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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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라운드 FC서울과 김천상무 경기 중 엉망인 잔디 상태 때문에 웃지 못할 장면들이 속출했습니다. 린가드는 잔디가 움푹 패여 발목이 돌아가 크게 다칠 뻔했고 기성용은 경기 도중 큼지막하게 떨어진 뗏장을 직접 붙이기도 했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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