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0강 뿌리민족 여인의 내조[선순환시대 인문학힐링타운]
Автор: 선순환시대 인문학 힐링타운 방송
Загружено: 20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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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강대국 #착각 #대통령실 #선관위 #공적 #주책바가지 #내조 #가정 #사회 #국가 #인류
강의 장소 : 봉화도량
강의 일자 : 2024.10.13.
문의 전화 : 봉화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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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왜 중국이 강대국인 인구는 많은데 왜 질서가 문란한 줄 알아? 인구가 많은 만큼, 땅이 큰 만큼, 자기가 강대국이라는 착각에 빠져있어. 착각은 자기모순에 쌓여 살아가는 것이걸랑. 그만큼 힘이 센 걸로 알고 있어. 어디 가도 인구가 많은 만큼의 자기네 인구만 있잖아. 그러니까 거기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자기 모순이 뭔지 몰라.
지금의 대통령실에 빠져있는 이들은 자기의 모순이 뭔지 몰라. 자기네끼리 모아갖고 이것은 옮고 저것은 옮고 그 지금은 대통령실은 모순에 빠져있어. 왜? 모순적인 이가 모순만 갖고 있는 이들이 그 안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국정을 돌보고 대통령을 돌본다. 그러니까 자기네끼리 위로해. 자기네끼리 위로가 뭔 줄 아냐? 뭘 몰라 모르긴? 기껏해야 니 가면 니 부인이랑 위로하고, 뭐. 그건 니가 아는 만큼의 거기에 빠져. 그게 위로가 되갖고 진짜 에너지원이 된다면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혁신을 일으키는 것이야. 자기네끼리의 위로. 그 위로야. 위로.
최도반 자기네끼리 위로가 뭔 줄 알아? 이 공부하기 전에는 내가 아는 만큼의 우리 신랑 내조한다고 했는데, 이제는 이 공부를 하다 보니까 이 귀가 열렸어. 귀가 열리다 보니까 시야가 좀 넓어졌걸랑. 그래서 뭔가를 알아.
근데 뭔가를 할 때 우리의 신랑을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 것인가? 여자는 지혜는 있어, 지식은 없어. 근데 항상 여자의 지혜가 이 두 시야로 볼 때 확 넓어져야 되는데, 왜 넓어지지 않고 요만한 문구멍으로 이렇게 내 자식 내 신랑만 보게 만들어 놓을까?
너는 알지? 공부해서 슬픈 일이지, 슬픈 일이야. 왜 이 여자들은 그렇게 큰 대신들이 없다라는 것이지. 선관위에는 여자들이 없다라는 것이야, 뭐 때문에 그랬냐? (공적. 공적도 있지만 내 남편 내 자식으로 인해서 위계가 갈수 없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기껏해야 내 자식 내 남편밖에 모르고 살아가는 게 여자들이라는 것이야. 그래서 공적이 없는 것이지. 특히 우리 운용의 주체, 우리 이 민족의 여자들은 더 해. 뒤통수 더 맞아야 돼. 몸통을 통해 가지를 위한 삶을 살아가야 되는데 몰라.
그러니까 아가씨 때는 뭐가 돼? 자기의 조신함도 있고 미래를 위해 뭔가 되바라지지를 않았어. 근데 우리나라 여자들 시집만 가봐. 궁뎅이 큰 만큼에 시야는 작어. 그래서 결국은 이 우리나라 여자들. 그래서 왜 아주머니 아줌마라고 그래. 주머니 속에 뭐를 집어넣어? 내 자식 내 신랑밖에 없어.
그러니까 세상 다 산 여자들처럼 70 먹은 노인은 노인네들이나, 이제 30 먹어갖고 자식 난 이들이나, 생각적 차원이 똑같아. 주위의 의식을 아나? 주책바가지가 되는 거야. 주책바가지가.
남을 이해하고 상대에 의한 배려를 가졌다면 그런 주책 떠는 행위를 안 한다고. 하지만 무슨 일이 있으면 MZ세대 이 남자들은 자기의 체면도 있고 사회활동도 해야 되니깐, 웬만한 선에서 접어들어. 여자들은 안 그래. 왜? 삿대질하잖아. 니가 뭔데? 니가 뭔데? 에이. 왜 그래? 도대체 니들은. 니들은 왜 그러냐? 도대체.
그래서 툭하면 신랑만 잡아먹으려고 그러지. 신랑이 왜 못커가? 운용의 주체가 운용의 주체로서의 그 짓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랑이 못 크는 것들이야. 신랑을 왜 잡아먹어? 신랑은 누구 때문에 행의 현장 사회에서 꽃을 못피고, 자기의 바운더리를 왜 넓혀나가지 못하고 있는데. 그래서 이 여인들은 죽으면 공적이 없어. 자기 근기만큼 니가 태어난 그 집안의 종의 씨만큼 받아온 근기만큼 살아가는 것이지.
진정한 내조가 무엇인지 몰라 응? 내조를 하랬더니, 희한한 짓만 내조하잖아. 가정을 넘어선 사회를 위해, 국가를 위해, 인류를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내조를 해줘야지. 어떻게 신랑을 내 손아귀에 넣어갖고 뒤흔드는 게 내조야? 그래서 이것도 우리 국가 또 나오네. 그러니깐 가정 살림이 이리되는 거야. 가정 살림이.
뭐가 크냐? 얘기만 하면 순 모순만 보여주지. 그래서 그게 집안 살림을 해나가겠다는 그 도파라고 봐. 거기에 꽉 묶여져 있어, 그 이상의 차원을 보지 못하잖아. 그러니까 자기네끼리 위로하고, 자기네끼리 뚜닥거리고, 자기네끼리 보는 세상에. 어찌 크게 나갈 수 있겠어? 여인들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야. 제발 남자들 손아귀에 넣어서 뒤흔들라고 하지마. 못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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