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을 당한 것과 비슷하다? 호주 히치하이커들에게 무슨 일이? - 호주 리퍼, 이반 밀랏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연쇄 살인마 '찰스 맨슨'과 그를 추종하는 패밀리?!

[해외사건] 피해자의 구출장면이 그대로 방송되었던 그 사건!! - 토드 콜헵

5년 동안 250건 이상? 밤을 조심하라! - 호주의 Night Caller 에드거 쿡

[홍유진의 범죄심리분석 13화] - 야쿠자 한국인 조직원 칼부림 사건

[해외사건] 캔디맨, 연쇄살인범 - 피해자는 공통점이 있다?!

[해외사건] 그가 피해자를 풀어준 이유?! - 착한 빵집 아저씨 로버트 한센

실종사건의 수상한 제보!! _ 암호노트의 비밀은?

전형적인 싸이코패스 범죄자의 성장과정!! - 윌리엄 보닌

[해외사건] 미국판 '최갑복'이 나타났다! - 연쇄살인마 '도널드 헨리 게스킨스'

[중요사건] '양들의 침묵'의 현실판? - '게리 리지웨이' 는 누구인가?

[대한민국 살인사건 379화] 노래방에서 사라진 아내, 흔적도 없이 사라진 6억. 노래방 협회의 증언으로 발견된 충격적인 단서!

[해외사건] 대저택의 앞마당을 파보니 쏟아진 시신들 - 미국 연쇄살인범 '빌리 맨스필드'

[홍유진의 범죄심리분석 8화] - 사모님의 은밀한 제안

광주의 한 유흥가에서 벌어진 난투극 / 김미영 팀장은 어떻게 검거되었나? / 멕시코의 여성 연쇄살인마 / 대한민국 살인사건 292회

[해외중요사건] 우리 이웃의 연쇄 살인범 - '데이비드 버코위츠' 인물 분석

미국 명문대학에서 발생한 연쇄범죄들. - 마이클 부르스 로스

[사건의뢰 3시간 몰아보기] 부산 대교동 여관 살인사건/ 소련의 제프리 다머? / 봉천동 동거인 토막 살인사건

뒤셀도르프의 흡혈귀, 독일의 악명높은 연쇄살인마 페터 퀴르텐

[홍유진의 범죄심리분석 2화] - OO한 형, OO한 동생

[염건령의 세계연쇄살인마 6화] - 린궈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