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 비싼 상자 배송했는데도"…단가 후려치기?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8 июн.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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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쿠팡에는 '플렉스'라는 배송 일자리가 있습니다. 차가 있는 사람은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배송 일을 할 수 있게 한 것인데, 주로 포장 방식에 따라서 배송 단가가 달라집니다. 가벼운 비닐 포장은 싸고 상자는 단가가 좀 비싸다고 하는데, 플렉스 기사들에게 쿠팡이 배송비를 제대로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이 내용, 이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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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bs.co.kr/y/?id=N100634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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