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3대 패전 : 동북아시아 최강의 수군이 허무하게 무너진 날
Автор: hismentary
Загружено: 15 июн.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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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년 7월, 조선의 수군은 200척의 전함을 이끌고 한산도를 출발하여 칠천량, 옥포, 다대포를 거쳐 동진하며 후퇴하는 일본 수군을 추격했습니다. 하지만 부산포 해상에서 일본의 반격을 받고 조선 수군은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술을 마시며 퇴각한 조선 수군은 7월 15일 밤, 일본 수군의 기습공격을 받아 전함 대부분을 잃고 많은 장수가 전사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지휘로 한때 동북아시아 최강이었던 조선 수군은 단 하룻밤 만에 전력의 90% 이상을 상실하며 허무하게 무너졌습니다. 임진왜란 후 원균은 정치적 배경 덕분에 이순신, 권율과 함께 1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칠천량해전 #임진왜란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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