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부캐] ‘전화번호부’ 책자로 전화 걸어본 사람~ / KBS 2023.12.06.
Автор: KBS 뉴스 부산
Загружено: 6 дек.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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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얇디얇은 종이 수백 장 분량, 손가락 한 뼘 두께 정도의 전화번호부 책자, 기억하시나요?
1980년대 집집마다 이 책 없는 집이 없었습니다.
이웃에 전화를 걸 때도, 식당에 전화를 걸 때에도 대백과사전마냥 두꺼운 전화번호부 책자를 펼치곤 했는데요.
이마저도 '114' 안내전화가 등장하면서 추억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114는 그야말로 혁신적인 서비스였는데요.
전화번호부 책자 보던 시절에서 114 전화 걸던 때로 '부케부캐'가 돌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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