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권 제3자에…4·19 보훈단체 회장 '200억 배임 혐의'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29 нояб.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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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에 참여를 했던 유공자들이 모인 단체의 회장이 200억원대 배임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사업권을 유공자들과 전혀 관련이 없는 제3자에게 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다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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