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다!" 풀밭에 누웠다간…'고열·구토·설사' 치료도 못 해 / SBS / 실시간 e뉴스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15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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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봄입니다.
들로 산으로 떠나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이죠. 다만 고열과 구토 등을 유발하는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기사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감염 위험이 높은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주요 매개체인 참진드기 발생 감시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SFTS는 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 내에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국내에선 2013년 첫 환자가 보고된 뒤, 지난해까지 2,065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381명이 사망했습니다.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예방하는 게 최선인데요.
참진드기를 피하려면 풀밭에서 30분 이상 앉거나 눕지 않아야 하고, 야외 활동을 할 때는 긴소매의 옷과 긴 바지를 입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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