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와 절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리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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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гружено: 15 июн.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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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지만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유형인가요?
아니면 '위험한 다리를 앞장서서 건너는' 유형이신가요?
제 생각에는 저희 채널에 오시는 분들 중엔 후자가 상당수일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만약 제 추측이 맞다면 오늘은 그런 여러분들께 딱 맞는 영상입니다.
그저 바라만 봐도 오금이 저리는 아찔한 다리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미요교
티틀리스의 클리프 워크
카츠라바시 다리
후세이니 다리
에귀 뒤 미디 산 정상에 놓인 다리
아이페트리산에 놓여있는 다리
유리로 된 다리
랑카위 섬의 스카이브릿지
중국 화산의 장공잔도
트리프트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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