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여중생 살해 피의자 지난 11일에도 범행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1 апр.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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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여중생 살해 피의자 지난 11일에도 범행
조건만남으로 만난 여중생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37살 김모씨가 범행 일체를 자백했습니다.
김씨는 경찰이 유전자 감식 결과 등을 토대로 추궁하자 14살 한 모양을 목졸라 숨지게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김씨는 20일 전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의 모텔에서 23살 문모씨와 성관계 후 목을 졸라 기절시킨 뒤 3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추가 범행에 여부를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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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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