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남해 조도, 호도 바래길을 걷다
Автор: 배내봉TV
Загружено: 1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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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에 위치한 조도는 섬의 모양이 새가 날고 있는 모양 같다고 하여 새섬이라고 부르길 좋아 한답니다. 사람이 사는 새섬, 호도와 근처의 작은 무인도를 모두 합쳐 조도라 부르기도 하죠. 본래 2개의 섬이었던 큰섬과 작은섬이 제방으로 연결돼 인위적으로 한섬이 된곳, 삼치, 준치, 장어등의 고기로 유명하며 낚시대만 가지면 농사도 짓고 고기도 잡을 수 있어서 섬사람들은 별 어려움이 없이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호도는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에 딸린섬으로 인구는 33명(2001)이다. 인근의 조도와 함께 미조리 조도마을을 구성한다. 호랑이를 닮은 섬이라 하여 호도라 한다. 우리는 당일치기로 조도, 호도 남해 바래길을 걸어며 영상물을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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