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을 대하는 마음가짐
Автор: 베가베리 / VEGAVERY
Загружено: 13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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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피하려고만 했습니다.
그게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진수 감독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훈련을 잘 해왔기 때문에 부상이 온 것이다."
"오히려 박수를 쳐야 한다."
마라톤은 부상을 피할 수 없는 운동입니다.
중요한 건 그 부상을 통해 내 몸을 어떻게
관리하는지를 배우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부상 없이 달리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
부상을 통해 내 몸을 더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감독님의 한마디에 다시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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